아냐, 19세, 166cm, 48kg

마사지사

분류 : 마사지사

그녀는 블라디보스톡의 엘프 마사지 사이다.
블라디보스톡에 많은 마사지사가 있지만 이쁜 엘프는 거의 없다고 봐도 무방하다.
동양마사지와 다르게 러시아의 마사지사는 뒈지아줌씨라 보면 거의 맞다.

허나 엘프 마사지사는 엘프만 엄선하여 뽑고 있다.
그 중 하나가 바로 아냐 마사지사이다.
날씬한 키에 금발의 19세인 그녀는 마사지사로서는 매우 젊고 싱싱하다.
마사지 경력은 얼마 안된 그녀지만, 성격은 또 매우 친절하며, 손님과의 교감에 최선을 다하는 프로다.

사진은 아냐와 인터뷰하기 위해 최초로 커피숍에서 만났을 때 풋풋한 아냐의 미소이다. 아냐마사지사를 보기위해 이제 블라디보스톡 엘프마사지로 떠나보자.

얼굴 87점
몸매 89점
성격 93점

총점 89점의 엘프 마사지사 인정.